그냥 두번째 대문 및 공지인 것 같다. by 놀자판대장

안녕하세요. 놀자판대장입니다.
어떤 경로로 오셨던 간에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걸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1. 전 존댓말이건 반말이건 욕설이건 (불쾌해질 정도만 아니라면)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단 패드립은 금지.

2. 키쿠치 마코토는 여자입니다.

3. 만에 하나 이 블로그의 글을 퍼가실 경우에는 해당 포스트에 신고하고
출처표기도 해주세요. 방문자 수가 늘면 기분 좋죠? 저도 그래요.

4. 키쿠치 마코토는 빅예쁩니다.

5. 링크 거실 시에는 방명록에 말해주세요.
그래야 저도 맞링크하고 종종 블로그에 들리죠.

6. 키쿠치 마코토는 귀엽습니다.

7. 글 올라오는 속도를 보면 아시겠지만 제가 심각한 귀차니스트인 관계로 클릭하기 귀찮아서라도
차단은 왠만하면 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이건 로긴유저나 비로긴분들 모두에게 해당되는 사안입니다.
7.1. 하지만 스팸 덧글은 보이는 즉시 삭ㅋ제ㅋ 및 차ㅋ단ㅋ

8. 키쿠치 마코토는 앙증맞습니다.

9. 티모는 롤의 빛이요 소금입니다. 전장에서 티모의 존재는 다른 유저들에게
약육강식의 법칙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니까요.
9.1. "빛이요"는 소리나는 대로 읽으시면 더욱 좋습니다.
9.2. 참고로 롤 인생의 80%를 티모만 파다 빡쳐서 그만둔 흑역사가 있습니다.

10. 마코토쨔응...


블로그 개설한 이후로 달린 최고의 개념 덧글:

잡답, 링크 신고 및 다른 용건들은 모두 방명록(클릭!)에 써주세요.

독후감 써와라! by 놀자판대장

어디사는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독후감 써오라는 숙제를 내주셨나 봅니다.
평소에는 <악마의 시> 때문에 걸려드는 게
끽해야 한두 건인데 말이에요.

덧1.
거기계신 비로긴 분들, 궁금한게 있으시면
덧글 달아도 되요. 제 수중에 책이 없어도
가능한 건 답변해 드릴께요.
오늘... 저 한가해요...

덧2.
리호코는 귀엽구나!
리호코는 귀엽구나!!
리호코는 귀엽구나!!!

잡담 by 놀자판대장

1. 요새 마이리더 업데이트가 상당히 뜸하네요. 예전에는 자고 일어나 보면 마지막으로 읽은 글이 최소 두 페이지는 밀려나 있었는데 지금은 한 페이지 정도? 글의 리젠율이 정상적으로 회복되려면 앞으로 한 달 정도 걸리려나...

2. 지난 신변잡기에서 언급했던 학교에서 파는 치즈케이크를 먹어봤습니다. 아주 맛있는 건 아니고 그저 그렇더라고요. 치즈케이크는 땡기는데 돈이 별로 없을 경우에 먹을 그런 종류의 치즈케이크. 단맛이 살짝 부족해서 그렇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학교에서 치즈케이크를 파는게 어디입니까.

3. 지도교수님이 약 2주 반 전에 유럽여행을 떠나셨는데, 전 그동안 논문은 잠시 잊고 좀 신나게 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귀국하실 시간이 점점 다가오니 밀린 연구를 슬슬 진행해야 하는데... 아 이런, 쓰다가 문득 생각난 건데 사료조사하러 미국의 자료보관소도 알아보고 비행기표도 예약하고 연구지원비도 신청해야 하네요. 그런데 그동안 탱자탱자 놀고 있었어요. 야 신난다!

4. 복수전공으로 승급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가능하기는 하지만, 일년 더 머무르는 건 들어놓은 과목이 너무 많아서 불가능하고 내년 여름학기까지 계절학기 뛰면 가능하답니다. 아, 물론 말년에 듣고 싶었던 쉬운 과목은 몽땅 전공과목으로 바꿔야 하고요. 갑자기 부전공도 그닥 나쁘게 들리지 않기는 한데.. 좀 더 고민을 해야겠습니다. 정치학이 생각보다 재미져서요. 국제법에서 발리고 있는 건 안 자랑

5. 여름이 다가오니 의욕이 현저히 떨어지는게 느껴집니다. 바닷가에 가고 싶습니다.

6. 이번 주 패션왕을 보다가 문득 든 생각. 기안84는 진짜 답이 없어요.

7. 이 글을 읽고 계신 역사블로거분들께 여쭤보고 싶은게 하나 있어요. 역밸에 원래 환빠가 많았나요? 제가 얼음집 만들 때만 해도 저렇게 많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말입니다. 아니면 겨울잠이라도 자고 있었나...

8. 마코토 귀여워요 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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